노래 활용
역설이 드러난 노래 리쌍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임창정 '내가 저지른 사랑' 한동근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해' 이센스의 미친 연애, '옆에 있는 내가 더 먼 느낌' 매드클라운의 착해 빠졌어, '혼자 아닌 둘이라 넌 더 외롭다 했어' 사이먼앤가펑클의 사운드오브사일런스, 'people talking without speaking people hearing without listening' 등의 가사가 나오고 'sounds of silence' 제목 자체가 역설이죠 맨오브라만차의 임파시블드림, 임파시블 드림에는 1절 가사 전체가 역설이에요. '꿈꿀수없는 꿈을 꾸고 이길수 없는 적과 싸우게 바로잡을 수없는 잘못을 바로잡고 닿을수없는 별에 도달하는' 돈키호테의 모습을 역설로 잘 표현했죠.. 듣다보면..